준비단계

1996~1997

배티순교성지에서 최양업 신부의 시복 시성을 위한 전기 자료집 간행 (제1집 최양업 신부의 서한, 제2집 스승과 동료 성직자들의 서한, 제3집 증언록과 교회사 자료, 부록 기해 병오박해 순교자들의 행적)

1997.09.20

청주교구장 정진석(니콜라오) 주교가 최양업 신부 시복 시성 청원서와 전기 자료집 전4권 인준

1997.10.13~17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 한국 천주교회의 시복 시성 통합 추진을 결정

1998.10.12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시복시성통합추진위원회' 구성

2001.03.22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에서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 시성 안건에 대해 '주교회의'가 청구인이 되며, 그 추진에 따른 권한을 마산교구장 박정일(미카엘) 주교에게 이양하기로 서면 동의하고 선언함

2003.11.11

교황청 시성성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 시성 안건에 대한 관할권'과 '장애 없음'을 신청(Prot, No. 204/2003)

2004.01.10

시성성으로부터 시성 안건에 대한 관할권 신청에 대해 승인 받음(Prot, N, 2587-1/04)

2004.01.31

시성성으로부터 '장애 없음'을 통보 받음(Prot. N. 2587-1/04)

2004.11.08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가 박정일 주교에게 '최양업 신부의 시복 시성 안건에 대한 관할권' 위임

2004.12.03

주교회의가 시복 시성 안건 진행 법정 대리인으로 류한영 신부 임명

2005.03.01

청원인 류한영 신부가 위원장 주교에게 청원서 제출 / 청원인은 위원장 주교에게 증인 명단 제출

2005.05.15

시복 시성 관련 서적 검열 신학자 임명

2005.06.20

역사 및 고문서 전문가 임명(여진천 신부, 김기만 신부, 차기진 박사)

시복 법정 개정 : 현장 조사 포함

2005. 10.20

법정 예비 심사 관여자 회의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시성 안건 착수와 법정 구성 교령' 공포

2005.12.03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시성 법정 개정

2006.2~2009.4

시복 재판 법정 개정(제2~12회기)

2007.04.15

담화문 발표(하느님의 종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기적 심사에 즈음하여)

2008.05.20~23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신부' 현장 조사 실시

2009.05.20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시성 법정 종료 회기

2009.05.21

로마 주재 청원인에 김종수 신부(로마 한인신학원 원장) 임명

2009.06.03

교황청 시성성에 시복 시성 법정 문서 제출

2009.08.28

예비 심사 관여자 평가회의

교황청 시성성 심사

2009.05.28

교황청 시성성에 시복 시성 청원서 공식 접수

2009.06.03

한국 천주교 대표단, 교황청 시성성에 시복 시성 성원서 제출

2009.09.03

시성성에서 시복 법정 문서 개봉을 승인(Prot. N. 2587-4/09)

2010.10.27

시성성으로부터 시복 시성 문서의 법적 유효성 연구 결과물 공인 사본 접수(Ric. N. 3646)

2010.11.11

시성성으로부터 시복 시성 안건에 대한 예비 심사 조서의 법적 유효성 교령 접수(Prot. N. 2587-5/10)

2011.03.11

교황청 시성성 시복 시성 안건 담당 보고관으로 즈지스 와프 키야스(Zdzislaw Kijas)신부 임명

2014.08.23

교황청 시성성에 최종 심사 자료(Positio : 시성성 통상 회의에서 안건의 최종 결정을 위해 보고관이 작성) 제출 완료

2014.10.26

로마 청원인에게 교황청 시성성 역사신학 자문위원회 Positio 심의 별첨 자료 (최양업 신부의 서한과 사향가 묶음 자료집) 발송

기적 심사

2015.04.23

기적 심사 법정 개정 준비 제1차 회의

2015.07.10

기적 심사 법정 개정 준비 제2차 회의

2015.09.08

'하느님의 종' 최양업 신부 기적 심사 법정 개최

2016.03.14

최양업 토마스 신부 Positio 교황청 시성성 추기경 - 주교단 심의 통과

2016.04.26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께서 최양업 신부를 "가경자"(可敬者, Venerable)로 선포